뜬금없이 ‘한복의 날’ 지정한 남미 국가, 네티즌 반응이 썩…

브라질 상파울루시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공식 지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지난 5일 히카르두 누네스 상파울루 시장은 산드라 타데우 시의원이 발의해 전날 시의회를 통과한 ‘한복의 날 지정법안’을 공포했는데요.상파울루 총영사관은